< 만봉림 · 웨이라이자이 >

완봉림가두 락립촌 제2조 17호

순수한 생활로 돌아가다

웨이라이자이 부이민박

단일한 생활

단순한 사교계

| 청산 록 수

논밭의 작은 길과 논둑길이 서로 교차되어 있다

산기슭의 농가들 사이에 삼삼오오 모여 있다

촌락이 매우 작다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다

이곳은 나의 어릴적 고향이다

푸이 민박을 위해 만든 숙박 공간

휴식정돈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더우기는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다

부이 문화를 추적하고 계승하는 것

전체적인 배치는 중국식 팔괘 구조다

중간에는 전원채소가 심어져 있다

레저 음식, 숙박, 오락은 위치에 따라 질서 있게 구분된다

vol. 1

민박집 공용구역

가장 큰 규모의 리셉션 홀입니다

옛집의 전체적인 구조를 살리다

세월의 벽돌 한 장 기와 한 장

성장, 만남, 이별을 목격하다

웨이라이자이

수영장 수영장 이용 가능

야외 바, 워터바, 보드게임, 야외 스튜디오, 노래방

야외 파티, 야외 북카페, 패밀리키즈 해변

부엌을 소유하고 있다

대형 인피니티 풀은 여름에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장소이다

어린아이가 물을 뿌리며 장난치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로웠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떠오른다

작은 무대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가족 여행이든 단체 결혼식이든

훌륭한 선택들 중 하나입니다

vol. 2

민박 구역

펜션 단지에는 총 5개의 본관이 있다

남당, 서헌, 북거, 동각, 산수거가 있다

독립된 부대공간들은 각기 특색이 있다

옛 건물들 속에 멈춰진 시간의 느낌을

가장 순수한 생활로 돌아가다

개조

구식 부이족 주택 내부

고표준의 안락한 숙박 지역을 만들다

유보

구식 부이족 주택 외관

부이의 근원적 활용 미학을 녹여 내다

융합

객실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설계된다

현지의 민풍과 민속을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호텔의 장식 설계 개념을 반영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너무 많은 수식이 없다

부이족으로부터 온 벽돌 한 장 한 장이 있습니다

옛 마을에 숨어 있는 위래채

생활의 고풍스러운 질감이 여기에 해석되었다

이 오두막에서 천천히 시간을 느낍니다

vol. 3

향수 문화 체험

찹쌀 바를 치다.

수많은 단련과 찰밥 맛 사방에 퍼져

미각과 함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다

전원을 거닐다

바짓가랑이를 걷어올리고 전원으로 내려가 즉석에서 만들다

닭, 오리, 물고기, 토끼 잡고 푸른 야채를 따다

풍작을 맛보다

원시적인 부이 촌락에는 많은 고적이 남아있다

같이 좀 구경 다니다

그들의 전생과 현생을 탐색하다

vol. 4

"당신을 기다립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집

이곳에서 소박함과 자연을 체험한다

그것은 일을 잠시 떠나 쉬는 역참이다

이 긴 여행은 뒤에 열의를 갖고 떠나자